서버 개발을 위해서 개발 환경을 구축하면서, TDD를 위해서 UnitTest++를 쓰려고 Google에서 검색하다가 발견한 Add-in 프로그램인 VUTPP, 지겨운 콘솔 Output이나 XML Reporter에서 벗어나 GUI로 TEST들의 결과와 실패 이유를 볼 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사용을 하면서 몇몇 가지 단점들을 발견했다.
솔직히, 시간을 내서 OpenSource로 이런 프로그램을 만든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면 이런 단점들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이 참 쫌스러운 행동이지만, 그래도 항상 구경꾼이 할말이 더 많은 법이라서......
단점을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 우선 Project의 설정이 NMake로 되어있으면 PreprocessorDefinitions에서 VUTPP_UNITTEST++ define을 읽어오지 못하지만, 약간의 소스 수정으로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고칠 수 있다.
- 그 다음은 마찬가지로 NMake일 때 Run All, Run Selected가 다 작동하지 않는다. 실행파일 경로를 얻어올 때, bind설정이, application, dynamiclibrary이렇게 두 가지 밖에 없어서 실행파일 경로가 null로 세팅되기 때문이다.
- 마지막으로 x64 플랫폼으로 컴파일을하면 Bind Failed(Timeout) 오류가 난다. 같은 프로젝트를 win32로 컴파일해서 해보면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개인적으로 Custom BuildTool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고 있기때문에, 위의 단점이 엄청크게 느껴지긴 하지만, 누군가를 위해서 이런 공개용 프로그램을 만들어 본 적이 없기때문에, 스스로의 무능력함을 책망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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