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CppCheck


에서 발췌.

NCSoft에 다닐 때 들었던 이야기 중에 삼성은 코드품질을 분석하는 툴이 있어서 그 툴로 코드를 분석해서 프로그래머들의 고과점수를 매긴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바로 그 소문의 툴이 Coverity Prevent이라는 정적분석툴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25%를 차지하고 있는 어마어마한 녀석이다. 물론 가격도 어마어마해서 현재 우리 벤처기업에선 엄두도 내지 못하는 녀석인 것이다.

UnitTest는 특정 행위에 대한 결과가 정확한지 확인하고 객체의 상태 중심적인 테스트인 것이지, 언어적인 측면에서 실행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오류를 알려주지는 못하기때문에 개인적으로 정적 분석툴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있었는데, Visual Studio에 /analyze라는 옵션이 있어서 컴파일때 정적 분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알지만, Team Suite버전에 있다라는 씁쓸한 소식과 Tema Suite의 가격을 알아보니 Coverity Prevent보다는 진짜진짜 저렴한 가격이지만 그래도 1300만원대여서 Professional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우리의 실정으로는 그것조차 먼 하늘에 떠 있는 별과 같아서 꿈만 꾸었는데, 여기 저기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 알게된 것이 바로 CppCheck라는 오픈소스 정적 분석툴인 것이다. 상용툴에 비해서 아직 부족한 기능이지만 아무 것도 확인하지 않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프로젝트에 도입 결정......

되도록이면 빠르게 업데이트되어서 정말 멋진 녀석으로 성장하길 기도해야겠다. 몰론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오픈소스 프로젝트이지만 기여할 생각은 전혀없다. 솔직히 얘기하면 기여할 능력이 없다라는 것이 정답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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